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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질문들 인사이트발췌]
크리AI티브라이브로거입니다.
오늘은 자영업의 AI시대의 자영업자의 현실 및 살아남을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자영업 위기와 대응
1-1.자영업자 현실과 미래 전망
- 온라인 쇼핑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오프라인 매장 매출 감소함
- 장기불안과 불확실성으로 소비자 지출 감소하고 자영업자도 애로사항 겪음
- 쌀국수의 사례처럼 지역별 특화된 시장 세분화와 글로벌 경쟁에 대비해야 함
- 세탁소, 철물점, 수퍼 등 전통 업종도 무인화로 인해 어려움 겪음
- 무인화로 인해 새벽 2시에 식사를 하는 등 새로운 경쟁과 위험 요소 존재함
1-2.자영업 위기의 징후와 대응
-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오프라인 매장 매출 감소함
- 장기불안과 불확실성으로 소비자 지출 감소하고 자영업자도 어려움 겪음
- 자영업자 수가 증가하지만, 틀린 방향으로 가면 추격자 나타날 수 있음
- 새로운 기술(AI, 농약 등)을 도입해 발전시키고 대응해야 함
- 엠씨의 경험에서 보듯, 손석희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시청률을 높일 수 있음
1-3.자영업의 발전 방향
- 자영업자도 적응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비해야 함
- 무인 간장게장 전문점, 무인 가지침 등 새로운 사업 모델 등장함
- 무인 간장은 반려로 인한 산업 분화와 함께 중요해짐
- 자영업자도 자기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가치를 알려야 함
- 노포는 수십 년간 검증된 단골이므로, 관계를 쌓아야 함
2.직업의 미래
2-1.변화하는 직업
- 챗GPT와 AI의 발전으로 인해 일부 직업이 사라질 수 있음
- 질문을 잘하는 것이 생산 역량의 핵심임
- 권위적인 문화에서 질문을 잘하는 방법을 배웠음
- 강의자는 질문을 잘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음
- 직업의 변화에 대비해 직업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음
2-2.사람 사이의 관계
- 사람 사이의 관계가 깊어지고 중요해짐
- 스님과 신부님과 같은 전통적인 직업은 사라지기 어려움
- 강의자는 스님과 신부님을 예로 들어 사람 사이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함
- 자영업자가 아닌 전통적인 직업은 살아남을 수 있음
- 삶을 도와주는 직업은 경쟁력을 갖춤
2-3.직업의 미래
- 직업은 대체되지만, 사라지는 것이 아님
- 노동이 경감되면 행위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파는 것이 중요해짐
- 바리스타의 예를 들어 키오스크 주문이 단골만 남기고, 원가 상승으로 인해 수고가 증가함을 설명함
-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함
- 경쟁에 노출되면 실패할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함
https://youtu.be/DpN5Xc9Y38U?feature=shared
다글로APP으로 상세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AI가 요약한 것보다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부분이 좀더 정확 할 것 같네요.
00:00
네 안녕하세요. <중략...> 대한민국의 전체 근로자 중에서 자영업자의 비중이 5분의 1 정도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자영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숲에 갔었는데 일하는 분들이 전부 다 현지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근데 그분들이 오셨을 때 어려운 게 어떤 게 있냐 하면 한국분이랑 사업하는 것 쉽지가 않고 그다음에 인건비도 부담이 되니까. 어려운데 지금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키오스크가 있어요. 여기에 메뉴가 전부 다 한국어로 돼 있고 심지어 결제도 가능하죠. 흥미로운 건 손님이 보시는 단말기에는 한국어로 되어있는데, 주인이 모시는 쪽 있잖아요. 포스족 여기는 전부 다 베트남으로 되어있어요.
00:57
그러니까 이 시스템이 통역을 돕고 있는 겁니다. 한국분들은 인제 쌀국수를 하기가 좀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이유는 진짜가 오셨으니까 마라탕이면 중국에서 오신 분들이 좀 유리하지 않을까? 쌀국수면 베트남에서 오신 분들이 좀 낫지 않아 이렇게 되니까. 어느 순간엔가 지역의 시장도 글로벌화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제 내 경쟁은 전 세계가 됩니다. 그럼 나는 내일을 전 지구적으로 잘 해야 돼요. 소비자한테는 천국이고요. 공급자한텐 지옥이 펼쳐질 수도 있어요. 최근에 동네에 가보시면 상가가 예전처럼 이렇게 차 있지 않죠 중간중간 비어있어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세탁소는 플랫폼에서 갖다주는 게 있어요. 철물점은 천원샵 같은 데서 막 하고 있구요. 그리고 아침에 가서 장 보던 수퍼들은 새벽에 오시는 분들이 있죠.
01:59
이제 비어있는 상권에 들어오는 순서가 있죠. 제일 먼저 들어오는 거는 인형뽑기 기계가 들어옵니다. 몇 개월 지나면 이제 안 뽑죠 그다음에 들어오는 게 이제 3개의 과자를 판대거나 아이스크림을 할인한대거나 아니면 이제 이렇게 인생을 몇 컷으로 쪼개서 찍는 그런 업종이 막 들어오죠 그게 뭐 전부 다 특징이 뭐냐면 무인이에요. 그래서 무인이 들어오는구나 왜 그러냐 하면 고객의 숫자가 많지 않죠 그다음에 공급자도 역시 그만큼의 인력을 넣기가 힘들죠 아우 적게 팔아도 그냥 쏠쏠히 어느 정도 나의 생계 일부 자금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산업으로 분화가 되는 거예요. 이런 것도 있어요. 무인 간장게장 전문점도 있고요. 무인 가지침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혜택을 얻을 수도 있고 새벽 2시에 먹을 수 있으니까 거꾸로 그 업을 하시던 분들은 새로운 경쟁이 나오죠. 그러다 보니까 이만큼의 새로운 경쟁이 나의 산업에서는 어떤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어요.
: 크리AI티브생각
네 프리미엄 무인커피24시간을 오늘 아침에도 이용했는데 나름 무인화는 계속 확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합종연횡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다른곳들과의 이질적인조합이나 고급화 그리고 세렴됨.
02:59
최근에 우리 집 셋째는 거의 다 강아지들이에요. 혹은 우리집 막내 사람이랑 이만큼 아이로 들어온 거잖아요. 언어도 애견에서 반려를 움직입니다. 반려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반려 산업이 커지는 것이고. 올해 뉴스가 그게 나왔어요. 드디어 사료 매출이 분유를 추월했다고 그러니까 이제는 아이들이 줄고 새로운 형태의 다른 종의 아이들이 늘고 있는 거죠. 고양이 밥을 사왔어요. 그 앞에 길냥이가 도망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저 친구는 몇 개월 만에 배운 겁니다.
03:54
저기서 나오는 사람 뭐 주던데라는 걸 저도 제가 산 고양이 밥을 뺏겼어요. 여기서 교훈은 뭐냐 하면 여러분 고양이도 적응합니다. 여러분 뭐라도 하셔야 돼요. 어떤 산업이 떴냐 안 떴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대한 부분들을 좀 더 깊게 고민해 보시고 내가 충실히 가치를 주는 창업이 이루어진다면 각자의 하고있는 업을 알릴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라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뭐 늘 명쾌하신 것 같고, 쾌도난마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 보니까 정말 자영업의 세계가 바뀌고 있는 건 알긴 알았는데 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 같고, 근데 이게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이 오늘 자영업자분들 나와 계십니다만 정말 전쟁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엄청납니다.
04:53
동종업계에는 수없이 많은 라이벌이 있고 중국에서도 들어오고 베트남에서도 들어올 수 있다면서요 그렇죠. 근데 더 문제는 괜찮은 것 같아서 딱 올라탔는데 그게 끝나버리는 수가 있잖아요. 이른바 유행이란 게 있으니까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됩니까? 유명한 얘기 있는데, 당신이 혼자 있는데,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와서 좋은 걸 주라고 그러면 경찰을 부르래요. 경찰을요 좋은 건 그가 하겠지 왜 주겠냐 모르는 사람한테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와서 얘기하는 건 좋은 게 아닐 확률이 높겠죠. 좋은 건 그가 하겠죠. 그러니까 무엇인가 새로 나온 게 있는데, 아직 검증 안 된 상태에서 누군가 한다. 이거는 인제 위험한 것일 수 있고 또 1가지는 쉽게 한다. 이건 진짜 위험한 거예요. 예를 들어서 당신도 일주일만 배우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하겠죠. 그럼 수많은 사람이 몰리면 결국 N분의1들이 줄어들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내일은 어려워야 돼요.
05:49
내일이 쉬우면 추격자가 무한대나 나오기 때문에 그것의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아 근데 그게 말은 쉬운데 예 어렵죠 작게 시작한다. 그래서 먼저 나의 충분한 연습을 하고 그만큼의 나의 숙련에 대한 기간을 벌고 그다음에 그만큼의 관계를 형성해서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축적되는 과정을 만들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1번 오시고 안 오시는 게 아니라 차곡차곡 쌓이는 관계를 만들면 가능하단 얘기가 되죠. 이게 단골이에요. 단골이 되면 그야말로 내 생계를 넘어갈 만큼의 안정성 확보가 되죠. 그래서 계속 노포 얘기하는 이유가 노포는 수십 년간 검증된 것도 있지만 쌓아진 단골이기 때문에 나의 팬덤이 존재하는 경우예요. 예 그 최근에 오늘 뭐 자영업 얘기니까 자영업의 세계 자영업의 현실을 바꾼 어떤 계기가 좀 있다면서요 AI죠 농담을 하면 또 농담으로 받던데요.
06:48
농담을 이해하고 왜 웃긴지를 설명해 줍니다. 여기 유머 코드가 이거니까 웃긴 거라고 1 더하기 2입니다. 아니 1 더하기1은 귀요미야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2가 맞는 정답입니다. 1 더하기 1은 1 더하기 1은 비요미 자 오늘 손석희 MC께서 진행하시는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러 왔어요. 많은 방청객들 오셨고 물론입니다. 어떤 질문이든 환영합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말을 계속 끼어드는군요. 많은 방청객들도 오셨고 오늘 주제는 자영업의 위기라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07:44
사실 한국의 자영업이 많은 참여자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 자영업의 미래와 관련된 위기 징후로는 다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온라인 쇼핑과 배달 서비스를 증가한다.
둘째 , 많은 소비자들이 편향과 다양한 소비지를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을 상환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감소합니다.
셋째, 장기불안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소비자들의 지출을 줄이고 자체적으로 이용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3가지 요인들이 자영업의 미래에 중요한 위기 징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유명 엠씨이신 손석희 선생님께서 오랜만에 맡으신 건데요. 시청률이 잘 나올까요? 손석희 회장님이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맡으셨다면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복귀를 기대할 것이므로 시청률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의 진행 능력과 면접 및 프로그램의 인기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거예요.
<중략...>
13:23
그런데 그거는 이제 시간이 걸려요 예를 들어서 시간이 걸리고 그사이에 너무 많은 변수 맞아요. 예 그게 제일 어려워요 버티자니 전기값 오르고 원가 오르고 힘든 일이죠. 사실 대개 이런 경우에 인제 그 어떤 일이든 답을 구하려고 하면 당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아라 맞는 말씀이죠. 예 근데 약간 막막하게 들릴 때도 있습니다. 왜냐믄 뭐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변수도 많고 여건이 자기 생각대로 안 돌아가니까 좀 더 와닿게 말씀하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좋아하는 거는 당신이 오래 할 거니까 그래도 확률이 좀 높지 않아요라고 말씀드렸어요. 예 그때 예제로 든 게 뭐였냐면 고양이였어요. 고양이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그러면 10년간 고양이를 키우고 연구를 하세요. 그러면 10년 후에 전부 다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면 당신은 대가가 돼있어요. 그다음에 고양이가 떴어요.
14:21
실제로 5년 만에 그래 가지고 짤이 되게 유명해졌거든요. 근데 그때는 예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맞아요. 왜 그러냐 하면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거는 말려도 하거든요. 축적이 돼요. 근데 이렇지 않고 이거 돈 된다라고 들어가는 건 하다가 안 되면 어느 순간인가 포기합니다. 그리고 또 1가지는 잘되면 나와 같은 인간이 많기 때문에 내가 그만큼의 공력을 얻기 전에 경쟁에 노출돼 버려요 어느 순간엔가 그만큼의 위력을 못 갖고 그다음에 사라지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건 미리 해서 발견돼야지 이미 알려진 다음에 하는 거는 확률이 낮아요. 예 그럼 인제 해야 될 일은 뭐냐하면,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를 찾는다인데 이거는 손으로 해봐야 알지 들으면 모릅니다. 아 그 얘기가 앞에서도 잠깐 나왔습니다.
15:15
음식점 하고 싶으면 라면 10개부터 끓여봐 예 제가 늘 소개해 드릴 때는 예전에 부사장이라고 소개를 해드렸거든요. 빅데이터 쪽에 근데 작가로 되셔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개인적으론 그러니까 이제 직장생활을 오래 했죠. 작년까지 30년 했거든요. 예 30년 동안 한 다음에 계속해서 생각한 거를 정리해서 책으로 냈는데 이 책 커버를 보다가 느낀 거예요. 나는 핵 게인인가 이런 생각이 든거죠. 그래서 그날 회사를 관뒀어요. 그게 어떻게 연결이 되죠. 책을 쓰면서 제가 그 책의 내용이 감화된 거예요. 그래서 그날 자신이 쓴 책에 예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저한테 설득당한 거죠. 그래서 그날 학교도 관두고 다 관뒀습니다. 해겐이 되었죠. 그런데 지금 핵개인으로 살고 계시잖아요. 아니요.
16:12
저는 집에서 제가 밥을 해먹지는 않는 형편이기 때문에 지난번에 뵀을 때는 방송사의 사장님이셨는데 조직과 좀 거리를 두고 살고 계시니까 핵개인이 되신거죠. 예 저는 핵개인이라고까지는 생각을 못 했고 그냥 은퇴자라고만 생각을 근데 저희가 지금 대부분 다 핵 개인이 됩니다. 아 예 저희가 지금 데이터를 보고 있는데, 그 뭘 보고 있냐면 은퇴를 엄청 봤어요. 뭐가 나왔냐 하면 은퇴 안 하는 게 좋은데 라는 게 나온 거예요. 은퇴 안 하실 거란 쪽에 저는 겁니다. 저한테요 야유를 보내죠 자기 책에 감동해서 직업 바꿨던 말이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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